[Git] 깃 사용법만 간단히 정리(윈도우기준)

이제 막 깃을 깔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git을 설치할때 특별히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자연스레 우클릭했을때 

Git GUI와 Git Bash가 생긴다 

GUI는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Git Bash로 하는법을 알아보자

Git으로 관리하고싶은 폴더에서 우클릭해서 Git Bash를 클릭하면 cmd창이 뜬다

그럼 컬러풀한 텍스트에 맨끝에가서 노란색으로 경로가 보일것이다

(참고로 cmd창에서 경로 이동하고 싶다면 cd 경로 이렇게 치면 된다)

이제 시작이다

1. git config --global user.name "userName"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userMail"
   - 자신의 이름과 메일을 설정해 준다
2. git init
3. - 로컬 저장소로 지정하는 명령어
   - 해당 경로에 있는 폴더를 git의 로컬저장소로 만들어준다. 이걸 해야 깃으로 이것저것 할 수 있다.
4. git remote add 별명 url
   - 원격저장소를 추가하는 명령어
   - 별명은 자신이 쓰기편한(또는 회사에서 지정한) 걸로 지정하고 깃의 url을 쓰면 원격 저장소가 추가된다
   - 클론을 하든 푸시를 하든 이걸로 가져와야한다
5. git clone url
   - 원격저장소에 있는 프로젝트를 클론해오기
   - 원격저장소(github,gitlab)에 있는 프로젝트를 지정한 폴더로 복사해온다
6. git status   (여기서부터 커밋+푸시)
   - 현재 로컬저장소에 있는 파일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명령어
   - 커밋을 할래도 뭘 커밋할지 뭐가 변한파일인지 이 명령어로 확인하고 커밋,푸시한다
   - 이 명령어를 치면 아래 사진처럼 메시지가 뜬다.
    
   빨간글씨가 원격에 있는것과 다른 파일 혹은 폴더 리스트다.
7. git add fileName
   - Untracked로 되어있는 파일들을 로컬저장소에서 관리하게 해준다.
   - 소스트리에선 스테이지에 올린다고 되어있더라
   - 위 사진의 경우 git add MyPractice/ 라고 치고 git status를 다시 쳐보면 아래 사진처럼 나온다
   
   추가된 파일들 리스트다. 이렇게되면 커밋준비 완료다.
8. git commit -m "Commit Message"
   - 추가된 파일들을 커밋하면서 커밋메세지를 입력한다
   - 참고로 -m 옵션은 메세지란 뜻이다. 
9. git push 저장소명 브랜치명
   - 원격 저장소에 저장한다.
   - 예를들어 저장소명이 origin 브랜치는 master 라면 git push origin master 이렇게 치면 된다
   - 이렇게 하고나면 깃 원격 저장소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뜨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무사히 커밋되면서 웹에서 보는 깃 저장소와 로컬의 저장소가 동기화되면서 본격적으로 버전관리를 할 수 있게 됀다.